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모데오 루시페르 드 베르제뷔트 (문단 편집) === 이세계의 마왕[* 작가의 블로그에 있던 심마후속작 예정이었던 탈락작] === 강민수라는 왕따학생에게 소환이 된다. 이 학생은 유진일이란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둘이 같은 고등학교에 가게됐다는 말을 듣자 절망하게 되고, 왕따를 면할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는 탄식에 수정구가 반응하여 소환이 된 것. 자초지종을 듣고 왕따를 없애는 방법은 '''학교를 없애는 거라며 민수가 다니던 학교를 폭파시킨다!'''[* 이때 강민수가 혼잣말로 여길 없애도 다른데로 보내질 거라고 하자 베르제뷔트는 학교를 전부 없애겠다고 하고 강민수는 이를 말리며 유진일이 따돌림을 주도하기 때문이라고 하자 그럼 그를 처치하려는 마왕을 말리며 자칫하다가 대학살이 벌어질 수 있다며 곤란해한다.] 그러나 경찰이 오자 민수가 도망치자고 하자 그게 소원이냐는 묻고... 민수가 망설이는 사이 현장에 모여든 경찰 + 지원병력을 블러드 으랴로 날려버리자 특공대까지 오게 된다. 강민수는 일부러 두번째 소원을 쓰게 하려고 난동을 부리는 거라 생각하고 마왕답게 치밀하고 사악하다고 말한다.[* 사실 그냥 놀고있는 중이었다] 두번째 소원으로 도망을 말하자 '''안전하게 도망치려면 눈앞의 적을 모두 해치운다'''면서 경찰을 전원 날려 버리고 마법으로 기억을 조작 후 도망친다. 그렇게 도망간 강민수는 이야기처럼 소원을 들어준뒤엔 영혼을 가져가냐고 묻자 그건 비밀이라고 하며 학교가 폭파된건 가스폭발로 보도되었다. 그러나 민수의 삶은 달라진게 없었다. 고등학교에 진학하고, 같은반에 배정된 유진일에게 앞으로 빵셔틀하라고 갈굼이나 받는다. 그 때 옆에서 [[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|"누구인가? 지금 누가 빵셔틀소리를 내었느냐 말이야"]]라고 하며 베르제뷔트가 노려보고 있었다.[* 학교를 폭파시킨 후로 보이지 않아 강민수는 도망간거 아니냐고 생각하고 있었다.] 기백에 놀란 유진일이 "아뇨 선생님 그게 아니고요"라고 변명하자 자신은 학생이라며 으랴로 날려버린다. 그리고 강민수에게 오늘부터 친구임을 선언한다. 강민수는 친구가 하나라도 있다면 더이상 왕따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한거냐며 반애들이 무서워하자 또 왕따당하는게 아니냐며 걱정한다. 이때 들어온 담임[* 마왕의 위압감을 보고 속으로 조폭이냐고 했다.]에게 학부모는 돌아가줘야 한다는 말을듣자 성은 마, 이름은 왕이라고 한다... 후에 출석체크에서 자신에게 덤비는 어새신을 박살내고 마왕[* 베르제뷔트가 넘어온 세계의 마왕이다. 입모양을 보면 마심과 비슷하다.]이 보냈다는 말을 듣고 "암살자여, 마왕에게 전해라. 직접오라고"라고 전한다. 그리고 앞으로 인생이 꼬였다는 강민수의 독백으로 분량 종료. 이세계의 마왕 콘티에는 --누가봐도 성인이지만-- 학생으로 등장하는 것과 분신들을 사용해 등장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 때 분신으로 담임 역할과 동급생 역할을 동시에 한다. [* 또한 강민수에 대해 "호감을 가진 이성 0명 호감을가진 동성..."부분을 말하려 하다 놀란 민수에게 말이 끊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